다른 조원들 번역 PR에 Peer Review를 남기고, Pytorch에 오탈자 수정 PR을 올려 MERGE 되었다!

https://github.com/PyTorchKorea/tutorials-kr/pull/589

 

recipes_source/quantization.rst 번역 by hjvision96 · Pull Request #589 · PyTorchKorea/tutorials-kr

라이선스 동의 변경해주시는 내용에 BSD 3항 라이선스가 적용됨을 동의해주셔야 합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기여하기 문서를 참고해주세요. 동의하시면 아래 [ ]를 [x]로 만들어주세요. 기여하기

github.com

https://github.com/PyTorchKorea/tutorials-kr/pull/582

 

intermediate_source/speech_recognition_pipeline_tutorial.py 번역 by terri1102 · Pull Request #582 · PyTorchKorea/tutorials-k

라이선스 동의 변경해주시는 내용에 BSD 3항 라이선스가 적용됨을 동의해주셔야 합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기여하기 문서를 참고해주세요. 동의하시면 아래 [ ]를 [x]로 만들어주세요. 기여하기

github.com

 

https://github.com/pytorch/pytorch/pull/84431

 

Fix minor typo in rpc_test.py by updaun · Pull Request #84431 · pytorch/pytorch

This fixes a very minor typo in the rpc_test.py comments.

github.com

 

이번 달까지 1개의 문서의 PR을 올리는 것이 마스터스 기간의 미션이기 때문에 조원들이 PR을 올렸다.

조원들의 번역본을 읽고 잘 번역되었는지 확인하고 Review를 작성했다.

바쁜 와중에도 번역을 다들 매끄럽게 잘 번역하시는 것 같다. 

 

오픈소스 컨트리뷰터톤을 하면서 파이토치 튜토리얼 뿐 아니라 다른 유명 오픈소스에도 기여해보는 TF팀에 참여했다.

어떻게 해야할 지 막막했는데 멘토님께서 선뜻 도전해보라고 제안해주셨다!

멘토님이 용기를 주시고, 데드라인도 지정해주셔서 시간을 좀 더 내어 도전할 수 있었다.

파이토치 튜토리얼에서 오탈자 수정을 했던 것과 거의  비슷하게 작업했다.

오타 수정은 큰 이슈가 아니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도 이슈를 작성하지 않고 간단하게 PR을 작성하여 올린 것을 참고했다.

repo를 fork하여 새로운 브랜치를 만들고 수정하여 PR을 요청했다.

PR을 올린지 얼마 되지 않아, 어떤 개발자 분이 리뷰를 남겨 주셨다. CLA에 동의를 하라는 내용이었다.

CLA 는 Contributor License Agreement 의 약자로 라이선스에 대한 저작권 동의에 대한 부분 같았다.

PR을 올리자마자, 여러 봇들이 댓글을 달아줌과 동시에 여러 개의 테스트들이 수행되었다.

최종 Merge가 되기까지 약 10시간 정도 지나 반영된 것 같다.

아주 작은 오타 수정이었지만, 이것으로 pytorch에 컨트리뷰터가 되었다. 

AI 개발자로서 아주 영광스럽고 뿌듯한 일이다.

 

번외로 팀 예산으로 치킨 기프티콘을 보내주셨고, 먹는 사진을 인증했다.

다이어트 중이었지만, 숙제를 수행해야하기 때문에 치팅데이를 할 수 있었다. ㅋ

다른 조원의 번역 PR에 Peer Review를 남겼다.

https://github.com/PyTorchKorea/tutorials-kr/pull/575

 

intermediate/realtime_rpi.rst 번역 by YunjinJo · Pull Request #575 · PyTorchKorea/tutorials-kr

라이선스 동의 변경해주시는 내용에 BSD 3항 라이선스가 적용됨을 동의해주셔야 합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기여하기 문서를 참고해주세요. 동의하시면 아래 [ ]를 [x]로 만들어주세요. 기여하기

github.com

 

주마다 한 문서씩 번역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은 오만이었다. 필수적으로 해야하는 1개의 문서를 하고 나서는 확실히 게을러진 모습이 나타났다. 의무감이 있어야 더 번역을 했을까, 부지런하지 못한 나에게 아쉽다.

이번 주에는 우리 조 다른 인원의 번역 PR에 Peer Review를 남겨봤다. 주로 영어 표현을 그대로 사용한 경우 위주로 리뷰를 남겨보고 있다. 리뷰는 또한 근거를 제시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 네이버 사전 및 자체 용어집을 근거로 리뷰를 작성했다.

audio 쪽 문서 번역, 그리고 yolov5 쪽에서도 오탈자 찾아 PR 올려보는 것을 시도해야하는데 다른 일에 집중하고 있어 여유가 아직 부족한 것 같다. 다른 분들도 정말 바쁘지만 일정 쪼개서 작업하시는데, 나도 컨트리뷰터톤 참가했던 그 때의 초심으로 돌아가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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