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조원의 번역 PR에 Peer Review를 남겼다.
https://github.com/PyTorchKorea/tutorials-kr/pull/575
주마다 한 문서씩 번역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은 오만이었다. 필수적으로 해야하는 1개의 문서를 하고 나서는 확실히 게을러진 모습이 나타났다. 의무감이 있어야 더 번역을 했을까, 부지런하지 못한 나에게 아쉽다.
이번 주에는 우리 조 다른 인원의 번역 PR에 Peer Review를 남겨봤다. 주로 영어 표현을 그대로 사용한 경우 위주로 리뷰를 남겨보고 있다. 리뷰는 또한 근거를 제시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 네이버 사전 및 자체 용어집을 근거로 리뷰를 작성했다.
audio 쪽 문서 번역, 그리고 yolov5 쪽에서도 오탈자 찾아 PR 올려보는 것을 시도해야하는데 다른 일에 집중하고 있어 여유가 아직 부족한 것 같다. 다른 분들도 정말 바쁘지만 일정 쪼개서 작업하시는데, 나도 컨트리뷰터톤 참가했던 그 때의 초심으로 돌아가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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